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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만나는 청년의 마음건강… 인천시,‘청년마음으로 편의점’확대 운영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마음건강 정보를 접하고, 필요시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최대 120만 원 지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고 조기 퇴사를 방지하기 위한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정책이다.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200명의 청년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1,700명으로,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2026년 1월 1일 이전 취업자) 재직 중이며,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과세 급여가 307만 7,090원 이하인 경우이다.신청은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3일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30만 원씩 연 4회, 최대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지원된다. 최초 지급분은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으로 제공되며, 이후 지급분은 온라인 복지몰을 통해 생활·외식·문화·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 선정 기준 및 복지포인트 지급 방식은 인천유스톡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 어떻게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가 됐나.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엣지워크’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인천의 변화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동시에 나타났다.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는 13점 상승하며 전체 개선을 견인했다. 이는 도시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구조적인 정책 설계가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두드러졌다.최근 4년간 1인당 개인소득이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체감형 성장이 이어졌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과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이 맞물리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보건·안전 분야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미충족 의료율은 2020년 7.5%에서 2024년 5.9%로 개선됐고, 의료 취약지에 ‘1섬 1주치병원’을 도입하는 등 접근성을 높인 정책이 효과를 냈다.정신건강 정책과 공공 안전 체계 강화 역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졌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인구 분야다. 인천은 총인구 증가율과 순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주거 정책과 출산·양육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대표적인 사례가 ‘천원주택’이다.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구조적 요인을 완화하는 효과를 내며 높은 경쟁률과 정책 만족도로 이어졌다. 이는 주거지원을 넘어 인구 구조까지 변화시키는 선순환 정책으로 평가된다.보육·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중심으로 한 정책이 이어졌다.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과 긴급·야간 돌봄 확대 등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강화하며 인구 정책과 맞물려 작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의 모습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와 엣지워크 도입은 인천이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갖춘 도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유 시장은 “인천의 변화는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결국 인천의 변화는 개별 정책의 성과가 아니라 정책이 서로 연결된 구조에서 비롯된 결과다. 경제, 복지, 안전, 인구 정책이 하나의 방향으로 작동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고, 이 점이 도시 변화의 속도를 끌어올렸다.그래서 인천은 지금 단순히 발전한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로 평가된다. -
“걷고, 줍고, 살리고”… 인천시, 세계 물의 날‘쓰담걷기’로 생태 회복 앞장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물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모두를 이롭게”… UN과 대한민국이 약속한‘생명의 물’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은 기후위기 시대에 누구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물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UN이 정한 2026년 주제인‘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의 핵심 가치인‘보편적 물 복지’와 궤를 같이한다.현장에서는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센터, 저어새 생태학습관, 인천의 자랑인‘하늘수’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물환경 인식 제고를 도왔다.유정복 시장은“오늘 우리가 함께 던진 흙공과 걷고 주운 쓰레기 하나하나가 인천의 하천과 생태계를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며“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300만 인천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물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정례화하고, 선제적인 물 관리 정책을 통해‘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시, 암검진 수검률 전국 1위…암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는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 오후 4시 길병원 가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로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암예방 관리사업에 헌신해 온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대통령 표창: 가천대 길병원 이기택 교수, 국무총리 표창: 가천대 길병원 김복순 수석간호사)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강화군 보건소, 연수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제14기 암예방 서포터즈 감사패 수여 ▲제15기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암예방 수칙 낭독 ▲암예방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한편 인천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암 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도 암 검진 수검률이 45.13%(2026년 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수검률인 41.92%를 크게 웃돌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또한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재가 암 환자에게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암 치료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적극적인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를 마친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생활 영역별 총 18종의 통합 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과 회복 탄력성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서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암 예방 도우미 운영과 ‘애니웨어(Anywhere) 암 홍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 누구나 암 예방부터 치료, 생존자 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강화 동서 도로망 잇는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동서2축*)인 광역시도60호선(강화 선원*)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동서2축) 광역시도60호선(내가 ∼ 선원, L=13.68km)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강화 고속도로 ↔ 강화해안순환도로(선원 신정) ↔ 국지도84호선(선원) ↔ 강화해안순환도로(내가 외포) 또한, 인천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2025년 12월)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등 절차를 이행하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